지속가능경영재단X싸토리우스 ‘바이오 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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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이하 싸토리우스)은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에 선정된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5월 21일 판교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는 지난 5월 11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대면심사를 통해 서류합격자 200명 중 100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이날 대면심사에서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태도를 중점으로 평가했다.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24년 청년일경험 지원사업(ESG지원형)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올해에는 총 6개월 동안 제약바이오 기업의 생산공정을 참여 청년이 직접 체험하고, 직장인이 알아야 할 업무를 ESG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7월~8월에는 150년 과학기술의 전통을 가진 바이오 공정 전문기업인 싸토리우스의 현직자가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자재를 활용해 직접 실무를 교육하는 제약바이오 공정 특화 직무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1인당 85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 지원 △교육기간 중 식사 및 통학을 위한 지원금 최대 200만원 지급 △제약바이오 공정 특화 교육(7~8월) 기숙사 제공 △정부 포상 기회(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속가능경영재단 권세진 센터장의 축사 △사업 및 프로그램 소개 △싸토리우스 현장 견학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싸토리우스의 김영태 부장은 “제약 및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급격한 성장에 따라 바이오 인재에 대한 기업의 수요와 청년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해당 산업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부족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과 학연에 구애받지 않고 바이오 산업의 인재로 육성되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인력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해당 산업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