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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로봇제어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는 5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경북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25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대구’에 ‘서빙로봇 이리온2’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매년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창업 박람회로, 많은 예비 창업자와 기존 영업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작년에 이어 올해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도 참여해 서빙로봇 이리온2의 선두적인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대표 서빙로봇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빙로봇 이리온2는 100% 국내 기술 기반으로 제작 및 생산해 높은 기술력으로 서빙 안정성에 집중하고 있다. 좁은 매장에서도 원활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연간 2000만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 서빙로봇 이리온2 도입 시 매장 맞춤 액세서리 무료 제공, 100만원 상당 매장 활성화 패키지 지원,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제공 등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이번 박람회 기간에 △서빙로봇 이리온2 체험 △1:1 맞춤 솔루션 상담 △박람회 특별 혜택 제공 등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만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쓰리디는 서빙로봇 이리온이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영업자들이 서빙로봇 이리온2의 기술력과 효율성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