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FT공인인증원, 블록체인 활용한 '임대차 정보 공시 시스템'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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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서울=디지털연합뉴스) 한국NFT공인인증원(이하 KNCA)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반한 인증된 임대차 정보 공시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특허를 출원하며 부동산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이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월세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부동산 상업등기소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발명의 핵심은 전월세 계약 정보를 블록체인에 등록하여 모든 거래가 투명하고 변경 불가능한 방식으로 기록되도록 하는 것이다. 1물건 1세입자 원칙에 따라 각 부동산에 대해 단 하나의 정확한 세입자 정보만이 등기부등본에 등록되며, 이는 전월세 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허 출원은 KNCA가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기술적 리더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그들의 비전을 잘 보여준다. KNCA 김승일 대표는 이 기술에 대해 "블록체인을 통해 전월세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고, 임차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언급했다.

 

KNCA는 기존에도 다양한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이에는 'NFT와 연관된 객체의 코드를 관리하는 방법 및 장치' (특허 번호: 제10-2322511호), '블록체인 기반의 NFT를 이용한 객체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 (특허 번호: 제10-2340588호), 블록체인 기반의 NFT를 이용한 객체의 등기서비스 제공방법 및 장치(특허 번호: 제10-2021-0089655) 등이 포함되어 있다​​.

 

KNCA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NFT에 대한 등기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NFT 등기소다. 주요 서비스에는 다양한 아이템을 디지털화하고, 이를 NFT로 해쉬화하여 블록체인에 등록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이러한 서비스는 등록된 NFT의 열람, 인증 및 감정까지 포함하여 종합적인 NFT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KNCA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기술은 블록체인 및 NFT 분야에서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디지털 경제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