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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위치한 청담해리슨송도병원이 개원 2달 만에 척추 내시경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청담해리슨송도병원은 최고의 척추 내시경 수술 및 척추·관절 치료 병원을 목표로, ERAS (수술 후 빠른 회복) 시스템을 통한 조기 회복 시스템뿐 아니라 하늘걷기를 통한 조기 재활 시스템을 원내 구축했다. 아울러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에 대해 최신 수술 및 치료를 적용하고 있다.

청담해리슨송도병원은 첨단 척추 내시경 장비와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척추 수술을 수행하고 있다. 개원 초기부터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찾았으며, 그 결과 짧은 기간 내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청담해리슨송도병원 장근수 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이 이러한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담해리슨송도병원 김명훈 대표원장 역시 “100례 달성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최첨단 의료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담해리슨송도병원은 △척추센터 △관절센터(소아교정) △도수재활센터 △내과센터 각 센터별 전문 의료진과의 체계적인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