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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한컴퍼니의 영업직군에 특화된 구인구직 플랫폼 리치잡이 오는 9월 2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치잡은 영업직을 찾는 기업과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구인구직 플랫폼들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리치잡은 영업직군에 특화된 채용 플랫폼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의 최적화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영업직에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는 기업들이 필요한 인재를 더욱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구직자들에게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리치잡 측은 영업 구인구직 플랫폼 리치잡은 영업직군 구인구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히며, 리치잡이 영업직군을 전문으로 하는 최초의 플랫폼으로서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리치잡의 출시는 영업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요성에서 비롯됐다. 리치잡은 이를 통해 영업직군의 채용 과정이 더욱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모든 기업들이 채용 공고를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리치잡의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며, 구직자들에게도 더욱 많은 채용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