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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커스의 사장 겸 CEO인 조나단 히긴스(Jonathan Higgins)는 “우리는 에이치지지씨를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에이치지씨의 투자는 림커스 팀의 노력과 헌신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장 궤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줍니다. 에이치지지씨의 전문성과 자원을 통해 우리는 고객들에게 훨씬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고 서비스 제공을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고 말했다.

림커스는 기업, 법률 회사, 보험사, 제3자 관리자 및 정부 기관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에게 엔지니어링 및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에이치지지씨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림커스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의 기술 컨설팅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에이치지지씨는 림커스는 환상적인 브랜드와 진정으로 차별화된 문화를 가진 검증된 리더라며, 림커스의 실적과 고객들 사이에서 림커스의 명성은 림커스를 우리에게 매우 매력적인 파트너로 만듭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림커스가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이미 강력한 전문 지식을 심화하고,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에 투자함으로써 성장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림커스는 15건의 전략적 인수를 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1,500명 이상의 직원과 110개 이상의 사무소로 네트워크를 성장시켰다. 지난해 초에 전략적 리브랜딩에 이어 림커스는 글로벌 고객의 요구 사항에 앞서 나가기 위해 기존 실무를 개선하고 기술 솔루션과 인력에 막대한 투자를 함으로써 회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의 리더로 남을 수 있도록 했다.

센추리 에쿼티 파트너스는 이미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마련된 상황에서 우리는 림커스에 대한 우리의 지원을 계속하고 에이치지지씨 및 경영진과 협력하여 시장 리더십을 키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고 밝혔다.

제이 피 모건(J.P. Morgan)은 림커스의 독점적인 재정 고문 역할을 했다. 베어드(Baird)는 센추리 에쿼티 파트너스(Century Equity Partners)에 자문을,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는 에이치지지씨에 자문을 제공했다.